요즘 들어 부쩍 귀국이사를 해주는 업체가 많이늘었습니다.
2010년 한미우체국택배가 이드림백서비스로 미전역의 유학생들의 귀국이사를 하는것을 보고 모방업체가 많이 생겨난것인데요.
당연 업체가 많아지면 서비스 경쟁력이 증가되고 또한 가격부분도 인하되면서 고객에게는 좋은 현상이 될수있습니다.
다만 현재 만들어지는 업체는 그와다릅니다.
대부분의 ucxx업체나 nonxxx업체등 모두 사실상 미국에 본인/회사나 실소재가 아닌 타 물류업체의 창고를 주소만 빌려 귀국이사 접수시 간단히미국내 라벨만 보내 타업체가 대신 한국으로 보내는 형태의 사업으로 사실상 고객의짐을 한번 보지도 만지지도 않는 업체들 입니다.
이는 결국 문제발생시 잠적하기도 또 어느책임도 지지않는 형태로 만든 기형적 사업체 이며 불법형태의 물류기업입니다. 사실상 ucxxx나 nonxxx 업체 모두 한미우체국택배 같이 미국TSA와 물류업체 등록을 하지않고 단지 페이퍼컴퍼니로 운영되는 업체들이고 심한곳은 미국현지에는 있지도 않고 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접수를 받아 진행을 합니다. 이에 미국 일반업무시간에 전화는 절대되지 않으며 꼭 이메일과 카톡으로만 답변 을 하고 질문을 보내라고 합니다. 통화는 되지않습니다.
반면 저희 한미우체국택배는 본사 상주직원 11명, 각지역 직영점(조지아, 알라바마,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시카고, 캐나다토론토) 에 실직원과 물류전문직원이 항시 전화응대를 하며 업무처리를 하는 실질적업체 입니다. 매장 하나 또 창고 하나 없는 업체 그리고 손님 가방 한번 들어보지않은 업체들이 귀국이사를 하는 기이한 형태. 신뢰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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